지난번에 작성했던 이력서의 피드백이 오늘 오전까지 이어졌다.
오후부터는 이력서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.
작성하기 전 먼저 졸업한 선배, 동기들의 포트폴리오를 열람해봤는데 그에 비해 충분한 경험이나 활동이 없는 것 같아 당황스러웠다. 그중에서도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남은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수업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반드시 쌓아야겠다고 느꼈다.
과거에 소홀했던 기록들은 바꿀 수 없지만 아직 남은 가장 중요한 4학년의 마지막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.
'Journ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력서 특강1 (0) | 2022.08.30 |
---|---|
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41일차 (0) | 2022.08.29 |
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40일차 (0) | 2022.08.26 |
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39일차 (0) | 2022.08.25 |
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38일차 (0) | 2022.08.24 |